새로운 5년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줄 18대 대통령 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표심을 잡기 위한 대선 후보들의 열정 속에 국민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1천200만에 달하는 경기도가 이번 선거에서도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경기일보는 ‘18대 대통령 선거, 전문가들에게 듣는다’라는 코너를 마련, 전국 민심의 축소판으로 평가받는 경기도의 표심을 미리 내다볼 수 있도록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진단과 전망을 통해 대선 후보들에 대한 도민의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를 시작으로 인경석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이기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한경희 경기도아동복지협회 부회장, 박완기 경실련 경기도협의회 사무처장, 장순휘 한국 군문화 혁신포럼 대표 등 지방자치, 여성, 복지, 보육, 남북관계, 경제, 시민ㆍ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대통령 선거의 이슈와 정책제언 등을 게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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