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업기술 알리미 ‘어플’ 개발… 작물재배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스마트폰에서 최신 농업기술개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 ‘최신농업기술 알리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폰에 최신농업기술 알리미 앱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영농에 유익한 최신농업소식을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신소식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메시지 서비스 수신도 가능하다. 이와 같이 스마트폰 환경에서 최신농업소식 제공되면서 농업인 등 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새로운 품종, 작물재배관리기술, 식품가공기술 등의 새로운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최원재기자 chwj7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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