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어경시대회 및 축제’ 즐거워요

긴장한 영어 말하기 대회 참가 학생을 학부모들이 달래주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긴장한 영어 말하기 대회 참가 학생을 학부모들이 달래주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영어 말하기 대회 심사위원들이 참가 학생들의 발언에 귀 기우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영어 말하기 대회 심사위원들이 참가 학생들의 발언에 귀 기우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저학년 여학생이 몸동작과 함께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저학년 여학생이 몸동작과 함께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축제 행사장인 잔디 운동장에서 할로인 분장을 한 원어민교사들이 학생들과 기초 상식 스피드 퀴즈대회를 갖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축제 행사장인 잔디 운동장에서 할로인 분장을 한 원어민교사들이 학생들과 기초 상식 스피드 퀴즈대회를 갖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축제 행사장인 잔디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재미 있는 표정으로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축제 행사장인 잔디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재미 있는 표정으로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축제 행사장에서 인기를 독차지한 카트를 참가 학생이 신나는 표정으로 타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축제 행사장에서 인기를 독차지한 카트를 참가 학생이 신나는 표정으로 타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일 2012년도 인천시 영어경시대회 및 축제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당하동 인천시영어마을 행사장에서 할로인 분장을 한 원어민 교사들과 참가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를 자축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일 2012년도 인천시 영어경시대회 및 축제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당하동 인천시영어마을 행사장에서 할로인 분장을 한 원어민 교사들과 참가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를 자축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일 2012년도 인천시 영어경시대회 및 축제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당하동 인천시영어마을 행사장에서 할로인 분장을 한 원어민 교사들과 참가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를 자축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일 2012년도 인천시 영어경시대회 및 축제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당하동 인천시영어마을 행사장에서 할로인 분장을 한 원어민 교사들과 참가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를 자축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영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과 참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영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과 참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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