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단풍 사이로 ‘광릉 숲 힐링걷기’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다산팝스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다산팝스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7km코스를 완주한 시민들이 파라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7km코스를 완주한 시민들이 파라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남양주태권도예술단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남양주태권도예술단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시민들이 각종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시민들이 각종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시민들이 각종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시민들이 각종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이석우 남양주 시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이석우 남양주 시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7km코스를 완주한 여학생들이 완보증을 자랑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7km코스를 완주한 여학생들이 완보증을 자랑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시민들이 출발직전 몸을 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시민들이 출발직전 몸을 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힙합 공연단이 열정적인 춤을 추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힙합 공연단이 열정적인 춤을 추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시민들이 출발직전 몸을 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서 시민들이 출발직전 몸을 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일 남양주 봉선사 일대에서 열린 '2012 광릉 숲 힐링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상쾌한 가을바람과 본격적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숲을 만끽하며 힘차게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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