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서명한 인천AG 지원하라”

9일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정부 지원촉구를 위한 200만 서명운동에 돌입했던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 회원들이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200만 서명운동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9일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정부 지원촉구를 위한 200만 서명운동에 돌입했던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 회원들이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200만 서명운동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9일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정부 지원촉구를 위한 200만 서명운동에 돌입했던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 회원들이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200만 서명운동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9일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정부 지원촉구를 위한 200만 서명운동에 돌입했던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 회원들이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200만 서명운동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9일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정부 지원촉구를 위한 200만 서명운동에 돌입했던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 회원들이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200만 서명운동 결산 기자회견을 마친후 중앙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9일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정부 지원촉구를 위한 200만 서명운동에 돌입했던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 회원들이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200만 서명운동 결산 기자회견을 마친후 중앙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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