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정리의 힘’의 저자인 윤선현 작가가 용인어린이도서관에서 특강을 벌인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용인어린이도서관에서 윤 작가를 초청해 ‘북로그세미나’를 연다.
윤 작가는 이번 북로그 세미나에서 ‘정리는 일상의 질서로 인생의 질서를 되찾는 마법’이란 주제로 인생의 중요한 공간, 시간, 인맥 정리법에 대해 강의를 펼친다.
신청은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접수란에서 하면 된다.
용인=박성훈 기자 psh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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