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에 참가한 1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부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에 참가한 1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부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에 참가한 1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부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5km 여자 1위.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10km 남자 1위.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10km 여자 1위.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하프 남자 1위.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하프 남자 1위.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하프 여자 1위.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하프 여자 1위.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에 참가한 1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부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에 참가한 1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부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에 참가한 1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부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에 참가한 1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부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부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펼쳐진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유모차에 아이를 태운 참가자가 골인지점으로 향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부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펼쳐진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단체 참가자들이 함께 골인지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부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펼쳐진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남자 5km 수상자들이 김만수 부천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부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펼쳐진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참가자들이 머리에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부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펼쳐진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여자 5km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부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펼쳐진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남자 10km 코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부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펼쳐진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여자 10km 코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부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펼쳐진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프코스에 출전한 마라토너들이 역주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부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펼쳐진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프코스에 출전한 마라토너들이 첫번째 반환점을 돌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부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펼쳐진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참가자들이 무료로 나눠준 떡국과 두부김치를 먹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부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펼쳐진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골인지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말춤을 추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출발 신호를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출발직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출발직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시민들과 어우러져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 승용차 경품 당첨자.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각 코스별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각 코스별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 김만수 부천시장.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경품추첨을 하고 있는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경품추첨을 하고 있는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경품추첨을 하고 내빈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김만수 부천시장.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서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이 제공된 먹거리를 가져오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에 단체로 참가한 한 특공무술 도장 학생들이 완주기념 메달을 자랑스럽게 들어보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 하프 남자 입상자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 하프 여자 입상자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남자 5km 코스 우승자.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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