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제 등 볼거리 풍성
용인시 구성향토문화보존회는 오는 23일 오후 4시30분 용인시 기흥구 구성초등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제10회 법화산 문화축제’를 연다.
축제는 전통 성년례, 구성주민자치센터 공연과 문연주, 우연이, 이진관, 김상배 등 가수들이 출연하는 법화산가요제 순으로 진행된다.
또 오후 3시부터는 향토유적지 사진전시회와 E.M(유용미생물군) 원액과 비누 배부 행사 등 부대 행사도 열린다.
용인=박성훈 기자 psh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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