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MBN 공동보도] 유명무실한 쌀 등급 표시제

경기일보는 12일 본보 제휴사인 MBN ‘뉴스 8’에 유명무실해진 쌀 등급 표시제에 대해 집중 보도했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쌀 포장지에 ‘미검사’를 표기하고 등급마저 낮춰 표시하는 미곡종합처리장들의 실태를 취재해 현실에 맞는 개선안을 촉구했습니다.

뉴스 동영상은 경기닷컴(www.kyeonggi.com)과 MBN (www.mbn.co.kr)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