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새 오피니언 새 아침을 엽니다

경기일보 고정칼럼 필진이 새 얼굴로 바뀝니다.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다양한 정보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오피니언 필진을 대폭 개편, 22명의 새로운 필진을 모셨습니다.

기명·종교

시대를 통찰하고 맥락을 짚어 줄 ‘기명칼럼’은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1억명 지구촌 이웃들을 돕고 있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의 양호승 회장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한영수 경기과학기술대학 총장은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미래 변화를 전망, 우리가 가져야 할 대응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을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경기도의 경제 및 대외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줄 예정입니다.

매주 수요일 일상에 지친 심신을 보듬어 영적인 안식처가 돼 주고 있는 ‘삶과 종교’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청계사 주지 성행 스님이 새롭게 합류합니다.

요일별 칼럼

월요일 ‘아침을 열면서’는 ▲김용국 ㈔동아시아전통문화연구원장 ▲민병은 ㈔한국문화의집협회 상임이사▲손현숙 시인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 ▲전민식 소설가가 필진으로 참여해 바쁜 일상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희망과 즐거움을 찾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화요일 ‘경기시론’은 ▲공경호 오산대 총장 직무대행 ▲김성숙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상임이사 ▲김창수 인천언론인클럽 수석 부회장 ▲이병화 ㈔인천문화발전연구원 이사장 ▲이태희 전 법무부교정본부장이 각종 이슈와 현안들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진단하고 분석해 국가와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할 통찰력을 전합니다.

수요일 국내외 경제문제를 심층 진단하는 ‘경제프리즘’에는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장 ▲김혜정 명지대 건축학부 교수·한국여성건설인협회 고문 ▲문유현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오환섭 경희대 기계공학과 교수·특허 및 지적재산권 강좌 주임교수가 합류해 경제 현장의 문제를 짚어 나갑니다.

목요일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삶의 진리를 전해줄 ‘문화카페’는 ▲김상엽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문미옥 아해박물관장·서울여대 아동학과 교수 ▲이경모 수원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미술평론가▲정재형 동국대 영화학과 교수·영화평론가가 집필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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