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식 식전행사로 열린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의 팬 사인회에서 김연경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식 식전행사로 열린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의 팬 사인회에서 김연경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식 식전행사로 열린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의 팬 사인회에서 김연경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식 식전행사로 열린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의 팬 사인회에서 김연경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식 식전행사로 열린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의 팬 사인회에서 김연경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식 식전행사로 열린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의 팬 사인회에서 김연경선수가 팬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식 식전행사로 열린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의 팬 사인회에서 김연경선수가 팬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식 식전행사로 열린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의 팬 사인회에서 임효숙선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식 식전행사로 열린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의 팬 사인회에서 임효숙선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식 식전행사로 열린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의 팬 사인회에서 팬들이 대표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식 식전행사로 열린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의 팬 사인회에서 김연경선수가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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