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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머리손질 셀카 “여전히 바비인형” 굴욕無

승인 2012-07-17 13:55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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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머리손질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한채영은 지난 15일 중국판 트위터인 자신의 웨이보 “나의 새로운 머리스타일 어때요?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요~ 주말 잘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한 한채영은 머리손질 중 머리에 핀 꽂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빨간 립스틱에 붉은색 의상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특히 한 채영은 머리에 파란색 핀을 세 개나 꽂고 이마를 훤히 드러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채영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영 머리 손질 셀카 섹시하다”, “한채영 머리손질 중 핀이 굴욕이 아니라 더 예쁘네”, “한채영 미모 여전해”, “바비인형 한채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중국 드라마 ‘무해가격지 남색몽상’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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