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장화 패션 “병아리처럼 귀여워”

배우 박하선의 장화 패션이 화제다.

박하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장마, 너무 많이 내리진 마세요. 병아리 부츠 비를 찹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하선은 숏 팬츠에 장화를 신고 복도에 쭈그리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하선은 병아리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 부츠만큼이나 귀여워 눈길을 끈다.

박하선의 장화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하선 병아리 같다”, “박하선 장화 탐난다”, “박하선 더 귀여워졌네”, “장마 대비 부츠 하나 장만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홍보대사 ‘피판레이디’로 발탁돼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