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23인지 허리의 위엄 “다이어트 시급”

승인 2012-07-17 11:18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기자페이지

‘23인치 허리의 위엄’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3인치 허리의 위엄’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게재된 ‘23인치 허리의 위엄’ 게시물에는 살이 찐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닥에 누워 있는 고양이의 허리를 주인이 줄자로 재자 23인치가 나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람들의 허리 23인치는 마른 사이즈이지만 고양이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뚱뚱한 허리로 게시자는 이 사진에 ‘23인지 허리의 위엄’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23인치 허리의 위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23인치 허리의 위엄이네”, “고양이 다이어트 시급하다”, “여성 허리와 똑같네”, “23인치 허리의 위엄 고양이 뚱뚱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