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엽기사진 “친근한 옆집 아줌마 같아”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 엽기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11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 캐시 워렌, 딸 아너, 헤이븐 등과 함께 찍은 엽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딸 아너와 함께 입을 손가락으로 당기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와 반대로 헤이븐은 겁에 질린 듯이 울상을 짖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그동안 리우드 스타로 예쁜 모습만 보여 왔던 제시카 알바가 보통 엄마들처럼 아이들과 놀아줘 보는 이들의 친근함을 자아내고 있다.

제시카 알바의 엽기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 알바 엽기사진 친근하다”, “제시카 알바 엽기사진 훈훈해”, “딸 표정 리얼하다”, “제시카 알바 엽기사진 은근히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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