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창민과 진운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창민과 진운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 촬영을 진행, 숨겨왔던 남성미를 맘껏 발산했다.
공개된 창민 진운 화보에서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 초콜릿 복근을 과시한 창민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운 역시 강렬한 패턴 쇼츠로 탄탄한 꿀벅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창민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4주간 고구마와 닭가슴살만 먹으며 다이어트에 매진하는 열정을 보이며 완벽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창민 진운 화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민, 진운 화보 남성미 넘친다”, “창민, 진운 화보 너무 멋있다”, “창민, 진운 몸매 부러워”, “짐승돌 등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는 하이컷 80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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