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京畿千字春秋 필진 바뀝니다

경기일보는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봉사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0명의 필진은 2일부터 오는 9월까지 일상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 경기일보의 지면을 한층 알차게 꾸며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학봉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남윤 한국폴리텍Ⅱ대학 남인천캠퍼스 교양학과 교수 ▲방용규 경기중앙지방법무사 회장 ▲배창섭 인천시립율목도서관장 ▲염상덕 수원문화원장 ▲윤건모 수원시 팔달구청장 ▲장문규 한국부모아동연구소장 ▲장원경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 ▲함진규 국회의원 ▲황규옥 인천시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장 <가나다 順>

장혜준기자 wshj22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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