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흉가, 전문가들도 인정 ‘오싹’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세계 10대 흉가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10대 흉가’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세계 10대 흉가’는 스코틀랜드의 전설의 ‘에딘버러 성’과 미국 테네시주 ‘벨농장’, 자메이카 ‘로즈홀’ 등으로 공포 매니아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마치 공포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배경으로 오싹함을 자아낸다. ‘세계 10대 흉가’는 전문가들도 인정한 흉가로 알려져 있다.

새계 10대 흉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10대 흉가가면 진짜 무섭겠다”, “세계 10대 흉가 보기만해도 오싹하다”, “세계 10대 흉가 다 가본사람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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