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무보정 “굴욕 없는 비율” 감탄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태티서 베네통 유기견 캠페인 촬영현장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최근 태티서(태현, 티파니, 서현)는 베네통의 동물사랑 캠페인인 ‘비 마이 베스트 프렌드’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티서 멤버들은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비율과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태티서의 무보정 사진을 접하 누리꾼들은 “태티서 무보정 사진도 우월하네”, “태티서 진짜 무보정 맞아?”, “태티서 무보정 각선미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가 이번에 참여한 베네통 캠페인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유기견 입양과 보호 활동에 쓰인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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