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에서 계란 깨면’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닷속에서 계란 깨면’이라는 제목과 함께 동영상이 한 편 올라왔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잠수부 두 명이 수심 20m 바다 속에서 계란을 깨는 실험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한 잠수부가 계란을 깨자 바닷속 수압으로 인해 투명한 흰자가 노른자를 감싸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바닷속에서 계란 깨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닷속에서 계란 깨면 원형 그대로 유지하네”, “바닷속에서 계란 깨면 영상 신기하다”, “바다가면 계란 한 번 깨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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