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다음달부터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이하 가사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과천시평생학습센터는 한국잡월드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등을 체험하는 가족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과천시기후변화교육센터는 지역의 환경과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그린하이킹 프로그램을, 여성비전센터는 창의체험활동과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인형극 등을 각각 운영한다.
과천=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