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시민대상 ‘자산관리·재테크’ 특강

용인시는 오는 21일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이상건 상무를 초청, ‘100세 시대의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시민 대상 공개특강을 연다.

이 상무는 이번 강연에서 ‘인생 100세 시대에는 오래 사는 위험에 도전해야 한다’ ‘확실한 노후대책은 평생 현역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전문가가 돼야 한다’는 내용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용인=박성훈 기자 psh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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