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델 간루루가 또 한 번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최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지난 14일 영화 공개 촬영장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온 간루루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간루루는 가슴만 살짝 가린 비키니 스타일의 ‘란제리 룩’을 입고 행사장에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가 등장한 장소는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곳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간루루 노출 수위가 심하다”, “간루루 노출증 걸린 거 아니야?”, “간루루 사람들의 시선 즐기나?”, “간루루 이번 노출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간루루는 최근 ‘상하이 국제 주방욕실설비 박람회’와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도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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