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강변길 걷기대회 ‘함께라서 즐거워요’

16일 하남 위례강변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3천여명의 시민들이 시원하게 조성된 덕풍천 자연하천길을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6일 하남 위례강변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3천여명의 시민들이 출발선인 하남시청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하남 위례강변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3천여명의 시민들이 출발직전 몸을 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자외선을 피해 완전 무장을 한 채 걷고있는 시민.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하남 위례강변길 걷기대회 무대에서 펼쳐진 즉석 경품타기 댄스경연.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걷기대회 참가자들에게 시원한 슬러시와 팝콘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하남 위례강변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3천여명의 시민들이 출발직전 몸을 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하남 위례강변길 걷기대회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과 이교범 하남시장.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하남 위례강변길 걷기대회 무대에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하남 위례강변길 걷기대회 무대에서 펼쳐진 즉석 경품타기 댄스경연.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6일 하남시와 경기일보가 함께한 하남위례강변길 걷기대회에서 3천여 명의 시민들이덕풍천변을 걷고 있다. 이날 걷기대회는 하남시청 광장을 출발 덕풍천길을 지나 미사리조정경지장 뚝방길을 돌아 시청까지 펼쳐졌으며 밸리댄스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등 시민들의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하남위례강변길 걷기대회가 열린 16일 한 참가자가 유모차 모양의 자전거에 아이를 태운채 덕풍천길을 지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6일 하남시와 경기일보가 함께한 하남위례강변길 걷기대회에서 3천여 명의 시민들이덕풍천변을 걷고 있다. 이날 걷기대회는 하남시청 광장을 출발 덕풍천길을 지나 미사리조정경지장 뚝방길을 돌아 시청까지 펼쳐졌으며 밸리댄스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등 시민들의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하남위례강변길 걷기대회가 열린 16일 하남시청 광장에서 밸리댄스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하남위례강변길 걷기대회가 열린 16일 하남시청 광장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하남위례강변길 걷기대회가 열린 16일 하남시청광장에서 부채춤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하남위례강변길 걷기대회가 열린 16일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한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현재 국회의원, 홍미라 하남시의회 의장 등 내빈이 덕풍천길을 지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하남위례강변길 걷기대회가 열린 16일 더위에 지친 참가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고 결승선으로 향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

16일 하남시와 경기일보가 함께한 하남위례강변길 걷기대회에서 3천여 명의 시민들이덕풍천변을 걷고 있다. 이날 걷기대회는 하남시청 광장을 출발 덕풍천길을 지나 미사리조정경지장 뚝방길을 돌아 시청까지 펼쳐졌으며 밸리댄스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등 시민들의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하남위례강변길 걷기대회가 열린 16일 하남시청 광장에서 밸리댄스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6일 하남시와 경기일보가 함께한 하남위례강변길 걷기대회에서 3천여 명의 시민들이덕풍천변을 걷고 있다. 이날 걷기대회는 하남시청 광장을 출발 덕풍천길을 지나 미사리조정경지장 뚝방길을 돌아 시청까지 펼쳐졌으며 밸리댄스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등 시민들의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하남위례강변길 걷기대회가 열린 16일 하남시청 광장에서 어린이 특공무술 시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하남위례강변길 걷기대회가 열린 16일 하남시청광장에서 이교범 하남시장이 1등 경품추첨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하남 위례강변길 걷기대회 출발직전 이교범 하남시장,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홍미라 하남시의회 의장, 이현재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