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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데뷔초 “청순한 모습 여전해”

승인 2012-06-07 17:18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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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의 데뷔 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 데뷔 초 모습 보니까’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김하늘이 데뷔 초 찍은 화보가 담겨있다. 그는 긴 생머리에 흰색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과거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이 없이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김하늘 과거에도 청순했네”, “김하늘 데뷔 초 미모도 우월해”, “김하늘 데뷔 초부터 예뻤구나”, “김하늘 데뷔 초 풋풋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 중이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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