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최근 모습 “중년 여배우 포스”

가수 아유미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유미가 지울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라는 제목으로 아유미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아유미가 출연한 일본 드라마를 캡처한 것으로, 그는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했을 당시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사진 게시자는 “셀카만 볼 땐 잘 몰랐는데 세월이 참 무섭네요. 중년의 여배우라 그래도 믿겠음”이라며 아이유의 외모를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유미 최근 모습 성숙해졌네”, “더 이상 귀여운 아유미가 아니구나”, “아유미 최근 모습 배우 포스 물씬”, “아이유 최근 사진보니 세월이 야속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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