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특별 전시관에서 오는 17일까지 화석광물체험전이 열린다.
이번 체험전은 화석과 광물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본인이 발굴한 화석이나 광물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10개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화석광물체험전은 관람객들이 유료와 무료 프로그램을 선택해 고생물학자 체험, 보석 사냥꾼 체험, 과학수사관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화석광물체험전은 과천과학관 전시관 입장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과천=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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