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인형 피부 “움직이는 인형?”

걸그룹 티아라 소연의 인형 피부가 화제다.

소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전 이제 자요 곧 일어나야하지만, 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소연이 침대에 누워있는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윙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인형처럼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연 인형 피부네”, “소연 피부가 인형같다”, “소연 움직이는 인형?”, “소연 미모 물 올랐네”, “소연 인형 피부 관리 비법이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6월 태국과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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