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이 립스틱으로 하나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효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18일 공식 페이스북에 “패션잡지 ‘보그’ 6월호 촬영 현장에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 중 거울 앞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효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효진은 무표정과 새빨간 립스틱이 절묘하게 어울려 시크하면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효진 립스틱만 발라도 섹시하네”, “김효진 빨간색 립스틱 잘 어울린다”, “김효진 립스틱에 멍한 표정 고혹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돈의 맛’은 제 65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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