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김남일 김보민 자전거 데이트 “아직도 신혼 같네”

승인 2012-05-16 14:21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기자페이지

아나운서 김보민이 남편인 축구선수 김남일과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김보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소원 성취. 2인용 자전거 타기! 생각보다 재미있다. 하늘을 맑고 바람은 솔솔~옆모습만 나왔길래 살짝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남일-김보민 부부가 2인용 자전거를 타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보민은 “여보 힘내요!”라는 말풍선을 넣어 남편 김남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남일 김보민 자전거 데이트 부럽다”, “아직도 신혼 같네”, “김남일 김보민 2인용 자전거 타고 데이트 했구나”, “진짜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남일 김보민은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우 군을 두고 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