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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민, 생일파티 인증샷 ‘미친 인맥’

승인 2012-05-14 14:19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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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아민이 생일파티 인증샷을 공개했다.

주아민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부족한 저의 생일파티를 만들어준 대힌민국 최고배우 엄지언니, 여신 손배우님, 뜨는별 윤배우님, 그리고 우리 미녀 박대표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 엄지원, 윤주영 등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이들은 주아민의 생일을 맞아 모인 것으로, 주아민의 화려한 인맥이 눈길을 끈다.

주아민을 비롯한 배우들은 차를 마시면서 각가 개성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얼굴, 몸매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우월한 배우들의 만남이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아민 인맥 화려하네”, “주아민 미친 인맥 종결자?”, “주아민 생일파티 진짜 미모의 배우들만 모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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