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로즈데이를 맞아 러블리한 패션을 제안했다.
14일 공현주는 로즈데이를 맞아 자신의 쇼핑몰을 통해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현주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손에 장미꽃을 들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미니원피스 아래로 보이는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공현주는 붉은 장미꽃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우월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이 로즈데이 였구나”, “공현주 오늘 로즈데이 맞아 장미꽃 들고 화보찍었네”, “오늘 로즈데인 줄 몰랐네”, “꽃보다 공현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바보 엄마’에서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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