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오는 15일부터 이틀 동안 예비창업자와 자영업자 120명을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ㆍ경영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시와 경기수원소상공인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창업트랜드와 아이템 선정 방안, 자금조달, 상권·입지 분석, 프랜차이즈 창업전략 등 소자본 창업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자금과 중소기업지원청 우선지원자금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용인=박성훈 기자 psh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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