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의 백상(백상예술대상) 리허설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김아중 소속사 나무엑터스 페이스북에는 ‘제 18회 백상예술대상’이라는 제목으로 시상식 리허설에 참석한 김아중의 사진 여러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아중은 시상식 MC석에 서서 진지한 표정으로 스태프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그는 ‘2012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이휘재와 공동 MC를 맡았다.
특히 김아중은 드레스가 아닌 편안한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을 자랑,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아중 백상 리허설 사진 대박 예쁘다”, “김아중 수수한 옷차림에도 미모가 빛나네”, “김아중 백상 리허설 모습이 더 예쁘네”, “김아중 미모가 물올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나의 P.S 파트너’로 관객들을 만난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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