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대기실 인증샷 “엄마 되더니 더 예뻐졌어”

가수 이수영이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수영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야해~ 열심히! 난 가수니까! 뭔 소리? 잘까요? 잘자용~ 대기실 인형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수영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30대 중반의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영 대기실 인증샷 인형이네”, “이수영 아기 엄마 맞아?”, “이수영 대기실 인증샷 진짜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영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2’에 출연해 6집 타이틀 곡 ‘휠릴리’를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