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후기 머리가 안 들어가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쇼핑몰 후기, 머리가 안 들어가요’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한 고객이 목폴라에 머리가 안 들어가 당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에 스타킹을 쓰고 있는 듯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눈물겨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쇼핑몰 후기 머리가 안 들어가요 웃기네”, “머리가 안 들어가서 당황했겠다”, “쇼핑몰 후기 은근히 웃기더라”, “쇼핑몰 후기 머리가 안 들어가요 고객은 어찌 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