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복숭아 그림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가수 아이유가 그린 복숭아 그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한 복숭아.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해보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직접 스케치북에 그린 복숭아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가 그린 복숭아는 사람의 엉덩이를 연상하게 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복숭아 잘 그렸어요”, “아이유 그림 잘 그리네”, “복숭아가 뭔가 야한 느낌이네”, “아이유 순수한 복숭아 다시 그래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6월 전국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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