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강지영의 생고기 드레스가 화제다.
최근 일본TV TOKYO ‘사랑하는 메종~레인보우 로즈~’의 트위터에는 극중 한유리 역을 맡은 강지영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생고기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는 앞서 레이디가가가 입어 화제를 모았던 실제 생고기 드레스를 연상케 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생고기 드레스 레이디가가 뺨치네”, “생고기 드레스 진짜 특이하다”, “강지영 은근히 잘 어울려”, “생고기 드레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사랑하는 메종~레인보우 로즈~’에서 패션학을 전공하는 여대생 한유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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