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전액 장학금으로
경기일보와 포천힐스컨트리클럽은 지난 27일 포천힐스CC에서 꿈과 희망, 나눔을 연결해 주는 자선대회인 ‘2012 경제인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선골프대회는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동주 포천힐스 대표이사 사장, 서장원 포천시장, 윤승진 MBN대표이사, 신승남 전 검찰총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일보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천500만원을 포천시 인재장학재단에, 1천만원을 포천 경복대학교에 전달했다.
정근호·안재권기자 k101801@kyeonggi.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