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다니엘 다정샷 ‘연인 포스’

 

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와 배우 다니엘 헤니의 다정샷이 화제다.

다니엘 헤니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저녁의 이벤트는 훌륭했다. 소녀시대 제시카와 즐거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정장 차림의 다니엘 헤니와 수수한 의상의 제시카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우월한 외모로 화보를 연상케 하며, 9살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연인 포스’의 진수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다니엘 다정샷 선남선녀다”, “제시카-다니엘 잘 어울린다”, “제시카 다니엘헤니 연인 같다”, “제시카-다니엘 부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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