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간루루가 파격 의상을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4일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2012 베이징 모터쇼’ 전시장에 참여한 간루루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다.
이날 간루루는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나는 빨간색 홀터넥 드레스와 중요 부위만 가린 블랙 점프수트로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의상의 노출이 너무 심한 나머지 차보다 간루루에 더 집중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간루루 의상 진짜 파격적이다”, “차보다 간루루 의상에 더 눈이 가네”, “간루루 의상 노출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아무리 몸매에 자신이 있어도 그렇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3월 간루루의 모친이 찍은 전라노출 샤워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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