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화장)’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이라는 제목과 함께 동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영상에는 남자친구가 직접 해준 메이크업을 받은 여자친구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남자친구들은 여자친구의 눈을 보라색 섀도우로 멍이 든 것처럼 표현하거나 피부색을 태닝한 사람처럼 만들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친구가 메이크업 해준 게 어디야”, “메이크업 나보다 잘 하는데?”, “눈이 멍들었네. 완전 웃겨”,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영상보고 빵 터졌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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