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스포츠룩 화보 공개 ‘몸매 관리법은?’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스포츠룩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현아는 최근 진행된 패션&건강 매거진 ‘슈어 피트’ 스포츠룩 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스포츠룩을 입은 현아는 길고 가느다란 팔다리와 옅은 화장, 소녀다운 표정 등으로 평소 무대에서 보여줬던 섹시한 모습에서 벗어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춤을 좋아했고, 등산을 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것이 그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운동을 안 하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틈틈이 걷고, 인근 피트니스 센터를 자주 다니며 무대 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현아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는 스포츠룩을 입어도 섹시하네”, “스포츠룩 화보에서도 섹시한 현아”, “노출 없이도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의 스포츠룩 화보 및 몸매 관리법에 대한 인터뷰는 ‘슈어 피트’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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