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교복패션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봄바람 정말 좋아요. 교복 입고 촬영 중에 설렌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교복 치마에 블라우스, 붉은색 넥타이까지 착용해 완벽한 교복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는 20대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고등학생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초미니 교복 치마로 늘씬한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강민경의 교복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교복패션도 센스있네”, “교복패션도 잘 어울리는 강민경”, “뭘 입어도 예쁘다”, “강민경 진짜 고등학생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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