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날씨가 좋아 봄나들이 나왔어요.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겨울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강예빈은 긴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있다.
특히 강예빈은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그동안 보여 왔던 섹시한 모습이 아닌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의 민낯 셀카에 누리꾼들은 “민낯은 청순하네”, “강예빈은 민낯도 예쁘다”, “민낯이 부끄러워서 뿔테 안경을 썼나?”, “강예빈 민낯 친근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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