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의 달력 포즈가 화제다.
최근 손예진은 의류 브랜드 S/S(봄/여름) 화보를 촬영, ‘서머 온 더 비치’ 콘셉으로 여름 패션을 제안했다.
화보에서 손예진은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배경과 포즈는 1980년대 달력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건 80년대 달력 포즈인데”, “얼굴은 예쁜데 포즈가 촌스럽다”, “손예진 달력 포즈 취한 것 같다”, “포즈가 딱 봐도 달력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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