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밤샘 시험공부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근무를 마치고 공부 중이에요. 네 시입니다. 세상에...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구혜선은 흰 티셔츠를 입고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밤샘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밤샘 시험공부한 얼굴 맞나요?”, “밤샘 공부해도 여전히 예쁘네요”, “나는 밤샘 시험공부하면 다크써클이 턱 밑까지”, “구혜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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