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별 여신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 대학별 여신’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이 사진들에는 서울 주요 대학에서 ‘여신급’ 미모를 자랑했던 여자 연예인들이 모여 있다.
우선 서울대 여신으로는 배우 김태희, 연세대는 최희 아나운서, 고려대는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가 꼽혔다.
또 서강대는 배우 박은빈, 성균관대는 배우 구혜선, 한양대 여신으로는 배우 류현경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여신들”, “모두 다 너무 예쁘다. 여신 인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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