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람 미니드레스, 늘씬한 각선미 ‘감탄’

 

걸그룹 티아라 전보람이 미니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보람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로나에서, 포즈를 잡는 일이란 역시 어려워요”라며 미니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보람은 분홍색 미니드레스에 누드톤 힐을 신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인형 미모를 드러낸 전보람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늘씬하고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율이 좋네”, “전보람 미니드레스 완전 잘 어울린다”, “미니드레스는 전보람을 위한 것?”, “미니드레스 직접 고른건가?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10일 유럽으로 출발해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에서 화보와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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