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중앙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4월 6일 저자초청 특별강연회 ‘박재원의 부모효과’를 시작으로, 10일부터는 ‘이야기가 있는 그림책 원화 전시회’ 21일에는 용혜원 시인과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또 도서관은 4월 20~21일 이틀 동안 과년도(2010년) 간행물을 무료로 배부하고, 사서가 추천한 추천도서 목록 배포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와 3층 자료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명=김병화 기자 bh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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